2005년 AFC 챔피언스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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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05년 AFC 챔피언스리그는 동아시아, 서아시아 등 14개 국가의 리그 우승팀과 컵대회 우승팀이 참가하여 조별 예선과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조별 예선은 각 조 1위 팀이 8강에 진출했으며, 8강전부터는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승자를 가렸다. 결승전에서는 알이티하드가 알 아인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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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대회 방식
조별 예선은 총 28개 팀이 7개 조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각 조 1위 팀만이 8강에 진출했다. 동아시아 지역은 12개 팀이 3개 조, 서아시아 지역은 16개 팀이 4개 조로 나뉘어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경기를 치렀다.[1]
8강전부터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승자를 가렸다. 지난 대회 우승 팀은 8강에 자동 진출했다. 8강 대진은 추첨으로 정해졌는데, 같은 국가 소속 클럽끼리는 8강에서 만나지 않도록 조정되었다.[1]
조별 리그에서는 총 28개 클럽이 7개의 조로 나뉘었으며, 각 조에는 4개 팀이 배정되었다. 동아시아 및 동남아시아 클럽은 E조부터 G조에, 나머지 클럽은 A조부터 D조에 배정되었다. 각 클럽은 같은 조의 다른 3개 팀과 홈 앤 어웨이 방식으로 두 번씩 경기를 치러 총 6경기를 치렀다. 승리 시 3점, 무승부 시 1점, 패배 시 0점을 획득했다. 클럽 순위는 승점에 따라 결정되었으며, 동점 시 다음 기준에 따라 순위가 결정되었다.[1]
- 해당 클럽 간의 승점
- 해당 클럽 간의 골득실차
- 해당 클럽 간의 득점
- 조 내 승점
- 조 내 골득실차
- 조 내 득점
7개 조의 우승팀과 전년도 우승팀이 8강에 진출했다.[1]
토너먼트 라운드에서는 8개 클럽이 무작위로 대진을 결정했다. 단, 같은 국적의 클럽은 8강에서 서로 맞붙을 수 없다는 제약 조건이 있었다. 경기는 홈 앤 어웨이 방식으로 2차전으로 진행되었으며, 합산 점수로 승자를 결정했다. 합산 점수로 승자를 가릴 수 없는 경우, "원정 다득점 원칙"이 적용되었다. 그래도 승부가 나지 않으면 연장전을 진행했고, 연장전에서도 "원정 다득점 원칙"이 적용되었다. 그래도 승부가 나지 않으면 승부차기를 통해 승자를 결정했다.[1]
AFC 소속 국가별 랭킹 상위 14개 국가 및 지역의 리그 우승팀과 컵 대회 우승팀이 출전했다.[1]
3. 참가 팀
; 참고
4. 조별 예선
2005년 AFC 챔피언스리그는 AFC 소속 국가별 랭킹 상위 14개 국가 및 지역의 리그 우승팀과 컵 대회 우승팀이 출전했다. 동부 지역(동아시아, 동남아시아)에서는 12개 팀을 3개 조로, 서부 지역(중앙아시아, 서아시아, 중동)에서는 16개 팀을 4개 조로 나누어 조별 예선을 진행했다. 각 조는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풀 리그를 진행했으며, 각 조 1위 팀만이 8강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조별 예선 결과, 서아시아 지역에서는 A조 이란의 파스 테헤란(5승 1무), B조 아랍에미리트의 알아인(4승 1무 1패), C조 카타르의 알사드(4승 2패), D조 사우디아라비아의 알아흘리(5승 1패)가 각 조 1위를 차지했다.
동아시아 지역에서는 E조 중국의 선전 젠리바오가 대한민국의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승점은 같았으나 골득실에서 앞서 1위(4승 1무 1패)를 차지했다. F조에서는 중국의 산둥 루넝이 6전 전승으로 1위를 차지했고, G조에서는 대한민국의 부산 아이파크가 6전 전승, 25득점 무실점이라는 압도적인 기록으로 1위를 차지하며 K리그 팀 중 유일하게 8강에 진출했다.
4. 1. A조
پاس تهران|파스 테헤란fa이 5승 1무로 조 1위를 차지하며 8강에 진출했다.
4. 2. B조
B조에서는 아랍에미리트의 알아인 FC가 4승 1무 1패, 승점 13점으로 조 1위를 차지하여 8강에 진출하였다.[1] 이란의 세파한은 3승 2무 1패, 승점 11점으로 2위를 기록했고, 사우디아라비아의 알샤바브는 3승 1무 2패, 승점 10점으로 3위, 시리아의 알와흐다는 6전 전패로 최하위를 기록했다.
4. 3. C조
카타르의 알사드가 4승 2패, 승점 12점으로 C조 1위를 차지하여 8강에 진출했다.[1]
알아흘리가 네프치 페르가나와의 원정 경기에 출전하지 않아 네프치 페르가나의 3-0 몰수승으로 처리되었다.[1]
4. 4. D조
2005년 AFC 챔피언스리그 D조에서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알아흘리가 5승 1패, 승점 15점으로 조 1위를 차지하여 8강에 진출했다. 우즈베키스탄의 파흐타코르 타슈켄트는 3승 3패, 승점 9점으로 조 2위를 기록했다. 이라크의 알자우라는 2승 1무 3패, 승점 7점으로 조 3위, 시리아의 알자이시는 1승 1무 4패, 승점 4점으로 조 4위를 기록했다.
D조 경기 결과는 다음과 같다.
4. 5. E조
대한민국의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중국의 선전 젠리바오가 승점 13점으로 동률을 이뤘으나, 골득실에서 앞선 선전 젠리바오가 조 1위를 차지하며 8강에 진출했다. 수원 삼성 블루윙즈는 조 2위로 8강 진출에 실패했다.
4. 6. F조
F조에서는 중국의 산둥 루넝이 6전 전승으로 압도적인 성적을 거두며 조 1위를 차지하여 8강에 진출했다.[1]
4. 7. G조
대한민국의 부산 아이파크가 6전 전승, 25득점 무실점이라는 놀라운 기록으로 조 1위를 차지하며 8강에 진출했다. 부산 아이파크는 조별 예선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주며 K리그 팀 중 유일하게 8강에 진출, 한국 축구의 자존심을 세웠다.
5. 8강전
8강전은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1차전은 2005년 9월 14일에, 2차전은 2005년 9월 21일에 열렸다.[1]
6. 준결승전
2005년 9월 28일, 부산 아이파크는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알이티하드 FC를 상대로 홈 1차전을 치렀으나 0-5로 크게 졌다.[1] 알이티하드의 알오타이비, 칼론, 체코, 카리리, 이드리스가 득점했다.[1]
같은 날 알 아인은 타흐눈 빈 모하메드 스타디움에서 선전 젠리바오를 상대로 홈 1차전을 치러 6-0 대승을 거두었다. 알 아인의 카터가 2골, 느워하가 3골, 셰합 아흐메드가 1골을 기록했다.
2005년 10월 12일, 선전 젠리바오는 선전 경기장에서 알 아인을 상대로 홈 2차전을 치렀으나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결국 알 아인이 합계 6-0으로 결승에 진출했다.
같은 날 알이티하드 FC는 프린스 압둘라 알 파이살 스타디움에서 부산 아이파크를 상대로 홈 2차전을 치러 2-0으로 승리했다. 알이티하드 FC의 칼론이 2골을 기록했다. 결국 알이티하드 FC가 합계 7-0으로 결승에 진출했다.
7. 결승전
الاتحادar은 알아인 FC을 1, 2차전 합계 5-3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1차전은 2005년 10월 26일에 알 아인의 홈구장인 타눈 빈 모하메드 스타디움에서 열렸으며, 알리 므사리(علي مسريar)가 득점하여 알 아인이 앞서갔으나, 칼론이 페널티킥으로 득점하여 1-1 무승부로 끝났다. 2차전은 2005년 11월 5일에 알이티하드의 홈구장인 프린스 압둘라 알 파이잘 스타디움에서 열렸으며, 칼론, 누르, 잡, 알-도키가 득점하여 알이티하드가 앞서갔고, 셰하브 아흐메드, 테하다가 득점하였으나, 결국 알이티하드가 4-2로 승리했다.[1] 이로써 الاتحادar는 2004년에 이어 2년 연속 AFC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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